사계절이 아름다운 부천 작동 카페 : soe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름다운 카페

soe : 에스오이

 

 

대형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바쁜 분위기 말고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자리 어디에서나 보이는 큰 창 너머의 자연이 

 

아무 생각하지 않을 여유를 주는 곳.

 

 

<창문이 멋진 카페 _ soe>

그 어떤 인테리어도 필요없는 

 

창문 밖 풍경 하나로 모든걸 압도하는 곳이다. 

 

부천 작동 까치울 전원마을에 위치해서

 

이름답고 한적한 교외로 나온 느낌.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명당 자리>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오후 시간

 

정말 그림을 보고 있는 듯

 

아니, 그림으로 담을 수 없는 자연의 색 그대로

 

눈이 정화하는 시간이었다.

 

 

<인테리어의 완성, 멋진 뷰>

갑갑한 실내에서 오전인지 오후인지 구분안되는

 

대형 카페와는 비교불가 분위기

 

 

 

따스한 자연 조명이

 

계절과 날씨를 오롯이 즐기게 해준다.

 

 

<여럿이 온다면 이자리에 앉으세요>

자리마다 멋진 창문을 하나씩 두고 있어서

 

어느 자리에 앉아도 멋진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상부장없는 카페 주방의 좋은 예>

창문 밖, 자연의 풍경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문 받는 곳, 주방은 아주 심플!

 

화장실도 실내에 아주 깔끔하게 있어

 

부족함이 없다 ^^

 

 

<창밖 뷰 vs 커피와 디저트>

이정도 뷰를 가진 카페라면 일단 합격인데

 

커피와 디저트까지 충족시켜준다.

 

 

<아름다운 조합, 가을햇살+커피+케잌>

정말 아름다운 조합

 

가을 햇살과 향 좋은 커피, 달달한 디저트

 

 

<아인슈페너>

잘하는 집만 잘하는 아인슈페너!

 

쫀쫀하고 부드러운 크림이 커피와 딱.

 

한모금 마시고 나면 

 

이게 행복이야.

 

 

<티라미수>

디저트 종류가 메뉴판 한가득 아니고,

 

한 두가지 딱 맛있는 케잌만 있다.

 

비쥬얼이 맛을 설명해주죠?!

 

그리고 사진은 못 담았지만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도 너무 괜찮다.

 

 

<카페의 심플한 소품>

많은 것을 화려하게 장식하지 않은

 

심플한 멋이 있는 카페인데

 

몇 안되는 소품들 하나하나가 

 

이 카페의 수준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카페 이름은 soe. 에스오이라고 읽는다. 

 

무슨 뜻일까 했는데...

 

some of everything

 

 

<출처: 카페 soe 인스타>

카페 창문 하나가 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풍경이 그림이다.

 

사계절의 가장 아름다운 길목마다

 

찾아가고 싶은 카페, s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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