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이칼 #12] 나를 부르는 바이칼 IS THIS Travel/This is Russia 2009. 8. 24. 바이칼 호수를 바라보면서 바다를 느꼈다. 머리속으로 그려왔던 것보다 훨씬 넓고 깊은... 바다였다. 날이 궂어서 맑고 푸른 바이칼은 보지 못했지만, 충만하고 행복했다. 바이칼의 소리를 듣는 것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 THIS 'Travel/This is Russia' 관련 글 더 보기 [러시아 바이칼 #14] 리스트 비얀카의 재래시장과 데카브리스트 기념관 2009.08.24 더 읽기 [러시아 바이칼 #13] 바이칼 호수의 모든 것, 바이칼 생태박물관 2009.08.24 더 읽기 [러시아 바이칼 #11] 비오는 거릴 달렸어~ ♬ 2009.08.24 더 읽기 [러시아 바이칼 #10] 하마르 다반의 심장, 하트 호수를 찾아서... 2009.08.24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