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지니에 : 부천 중동 프랑스 레스토랑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진 요리는, 그 자체로 보약이고 힐링이다.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을 때,

 

귀한 사람을 대접하고 싶을 때

 

함께 가면 좋은 곳. 퀴지니에(Les Cuisiniers)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

 

딱 어울리는 훈남 퀴지니에(cuisiner)

 

퀴지니에(cuisiner)는 프랑스어로 요리사를 말한다.

 

그냥 '사장님' 아니라 '요리사' 구나!

 

조리과정부터 맛을 보면 알 수 있다.

 

 

 

 

음식들이 그냥 후다닥 만들어 나오는게 아니라

 

정성을 들인 제대로된 요리라

 

한입. 한입. 저절로 음미하며 먹게된다. 

 

 

 

 

메뉴가 나오며 쉐프님이 설명을 해주시는데....

 

설명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맛은 기억나!!

 

버터. 소금. 잼인데 왜 먹으면서 감동 ㅠㅠ 

 

음식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코스 요리를 시키면 나오는 메뉴들2

 

한입 딱 먹었을 때의 감동... 상상되시죠?!?!?

 

무엇을 상상하건... 상상 그 이상!

 

 

 

 

재료들의 신선함이 장난 아니다. 

 

재료의 각각의 맛을 살리며 조화롭게 딱 어울리는!!!

 

 

 

 

그동안 먹은 메인 요리들 ㅋㅋㅋ

 

한두번 간게 아니다. ㅋㅋㅋ

 

좋은날, 우울한날, 특별한날, 많이 털린날....

 

날 위한 선물을 주고 싶을 때 

 

꼭 생각나는 집!

 

 

 

 

디저트까지 완벽!!!

 

보기에도 예쁠 수 있는데... 사실 진짜는 맛이다!

 

정말 평소에 못 먹어본 맛!!!

 

 

 

 

데이트 하는 남자가 이런 곳을 데려간다면

 

일단 합격입니다. 한번 더 만나보세요~

 

 

 

나를 귀하게 여기고, 귀한 걸 알아보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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