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이칼 #12] 나를 부르는 바이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칼 호수를 바라보면서 바다를 느꼈다.
머리속으로 그려왔던 것보다 훨씬 넓고 깊은... 바다였다.

날이 궂어서 맑고 푸른 바이칼은 보지 못했지만, 충만하고 행복했다.
바이칼의 소리를 듣는 것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